[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첼시가 운영하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8일자로 확장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로 여주아울렛은 건축 연면적이 기존 2만7352㎡(약 8274평)에서 3만3496㎡(1만133평)으로 늘어났다.
신규 입점하는 브랜드는 발리, 마이클코어스, 모스키노, 토즈, 끌로에, 니나리치, 투미, 이세이 미야케 등 총 15개 명품. 펜디의 경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이 일본보다도 앞서는 것이어서 아시아 최초의 단독 아웃렛이 된다.
여주 아울렛은 2010년 상반기 중 크리스챤디올, 이자벨마랑, 조셉 등 그 동안 고객들의 입점 요구가 많았던 명품 브랜드군을 대거 추가하면서 수도권 중산층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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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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