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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쌍용자동차는 전 임직원이 14일부터 이틀간 평택공장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간 모은 헌혈증서는 적십자로 보내질 예정이다. 지난달 2일 노사가 발표한 공동선언대로 조속한 경영정상화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이번 행사는 노사 모두 한마음으로 회사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며 "아울러 그간 쌍용차를 걱정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조그마한 보답 차원에서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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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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