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내 강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대윤)은 11일 오전 10시 구청 현관 1층에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대윤 강서농업협동조합장은 올 사랑나누미(米) 행사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pos="C";$title="";$txt="이대윤 강서농협협동조합장(왼쪽)이 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에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size="550,366,0";$no="20091211113422962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서농업협동조합에서 기탁한 사랑의 쌀 20kg 300포(총 6000kg, 129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서구 내 어려운 복지시설이나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2600-6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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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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