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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할리우드까지 진출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병헌이 뜻하지 않게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류로 인해 한국의 스타들이 아시아 전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요즘 한류스타는 언제 어디서 곤욕을 치를지 모르는 위험 속에 살고 있다.
이제 홍콩, 대만 등지에서 한국의 스타들이 파파라치에 시달리는 것은 별다른 일도 아니다. 국내에서도 만인에게 얼굴이 알려진 스타이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해 괜한 시비를 붙이는 일도 다반사다.
이런 힘든 가운데에도 이병헌은 늘 철저한 자기 관리로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해 한국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병헌은 한국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대스타다. 이런 스타에게 여러가지 유혹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며 "하지만 이제 이병헌은 한 배우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런 인물에게 더이상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팬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9일 권모 씨가 손해배상 청구를 한 것과 관련해 "지난 11월께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며 수십억원의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에 시달렸다"며 "이에 불응하자 해당 여자 친구를 고소인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협박에 대하여 수사를 의뢰하고, 고소에 대하여 명예훼손으로 정당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캐나다 교포 권모 씨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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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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