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리넷은 3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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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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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12.03 15:2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리넷은 3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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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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