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파라다이스산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0억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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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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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30 10:5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파라다이스산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0억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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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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