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S1차전]이종범, 팀을 위기에서 구하다";$txt="3-3으로 맞선 8회 결승타를 때려낸 이종범이 한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gomoosin@";$size="510,644,0";$no="20091016215513620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황금어장'이 이종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황금어장'은 16.7%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분(13.5%)보다 무려 3.2%포인트나 상승한 수치.
이날 '무릎팍도사'코너에는 프로야구 이종범 선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홈런을 연속해서 친 사연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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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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