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38,0";$no="20091122223824046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두산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원들이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층 벽체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벽체 조립 및 콘크리트 타설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3층에 전체 1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이며 2010년 1월말 준공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