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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럭셔리 주상복합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탄현역 역세권..최고 59층 8개동 2700가구 이달 말 공급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두산건설이 일산에서 가장 높은 최고 59층짜리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 아파트 270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들어서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용면적 59~170㎡ 지하 5층, 지상 51~59층 8개동으로 건설된다. 일산에 처음 들어서는 초대형 주상복합 단지다.


일산 탄현동은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된 초역세권으로 일현로, 탄중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이 탁월한 지역이다.

탄현역에서 경의선 급행열차를 타면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20분, 서울역까지 32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전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이 탁월하고 일산지역에서 희소성 높은 119.17㎡ 이상 중대형이 단지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 내에는 6만8000㎡의 대규모 상업공간이 계획돼 있고 단지와 연계된 6000㎡ 규모의 도시공원, 1만2000㎡의 단지조경 등 녹색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와 근접한 지역에는 고양시가 40만㎡ 규모의 탄현근린공원 세울 예정이다.


단지내 조성되는 8500㎡ 규모의 주민공동시설은 특성에 맞춰 리빙케어존(코인세탁실, 실버룸 등), 헬스케어존(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에듀케이션존(도서관, 취미실, 쿠킹클래스, 키즈클럽), 레스트&레크레이션존(게스트하우스,연회장, 다목적실 등)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1층 90~330㎡의 실버룸 부속 전용정원, 33층 300~400㎡ 규모의 주민휴식정원이 마련된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표준주택 대비 3분의 1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어 지식경제부로부터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 고급 주상복합에 채택되는 최첨단 쓰레기 이동처리시스템과 친환경 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효율적인 횡력저항 구조시스템을 적용해 200m 상공에서 초속 30m(시속 108Km)의 강풍과 리히터규모 6.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크리트는 화재 등 고온에 노출돼 파열되는 '폭열' 현상을 막기 위해 내화성능 기준을 준수한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가 쓰인다. 이 기술은 두산건설이 국토해양부의 모든 관리기준을 충족해 국내 최초로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성능 기준을 통과한 기술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목동 하이페리온에 이어 수도권 3대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단지, 초고층 랜드마크, 친환경, 역세권, 인프라를 두루 갖춘 일산 지역 최고의 알짜 단지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문의 1566 - 2700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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