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49,149,0";$no="20091118114415846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호주 시드니 교외에서 자해를 시도하던 한 사내(36)가 경찰 총에 맞아 아예 사망했다고.
18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퍼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경 시드니 서남부 라켐바의 한 가정집에서 경찰로 전화가 걸려왔다. 한 사내가 자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였다.
경찰이 당도해보니 한 사내가 부엌에서 칼로 자해를 시도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내를 말렸다. 그러다 양쪽 사이에 충돌이 벌어져 경찰 쪽에서 발포한 것.
사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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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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