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 원·달러전망]깔린 반찬은 많다. 그러나..

시계아이콘03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국전력 EB조기상환 물량, 북한관련 리스크, 11월말 외국계 북클로징 등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환율이 둔감해졌다. 이따금씩 불거지는 이벤트성 재료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부진한 장세를 다음주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 듯하다.


다음주 환율은 풍부한 대내외 재료들에 위쪽으로 레인지 폭을 넓힐 전망이다. 일단 한전 물량 유입가능성, 북한 리스크 등 매수를 이끌만한 재료는 부각되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재료들이 현재로서는 단발성 재료에 그치고 있어 하단이 지지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이 오르면 달러를 매도하려는 수출기업 네고 물량을 비롯한 역외 롱스탑 물량 등이 어느정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위쪽으로 급격히 룸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11월말 북클로징을 앞두고 과도한 포지션을 자제하는 점도 환율 급변 가능성을 다소 줄이고 있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후반~1160원대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NDF환율이 줄곧 1160원선 부근에서 마감하면서 당국의 1160원대 지지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양상이 이어졌다. 주초반 북한 경비정 남하로 인한 서해 교전 소식이 터졌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일단 다음주 환율은 한국전력, 국민연금 등 굵직한 수급 관련 뉴스들과 역외 매도, 펀드 및 외국계 IB의 북클로징 등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아울러 북한 경비정과의 교전의 후속 대응이 유발될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도 불거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주말 뉴욕증시는 반등, 역외환율은 주춤


주말 뉴욕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데다 무역적자도 10개월만에 최대수준을 기록했으나 기업 실적 호전으로 반등했다.


주말 역외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1.48달러대 중반에서 1.49달러 초반으로 달러약세를 지속됐지만 원·달러 환율은 1055.0원까지 떨어진 후 다시 1160원선 부근에서 끝났다.


13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원/1159.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대비 1.9원 내린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5.0원, 고점 1159.0원에 거래됐다.


北리스크, 위안화절상, 한전 EB조기상환 등 굵직한 대내외 변수들


다음주는 역내 수급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중미 위안화 절상 관련 입장 등이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시장심리는 여전히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당분간 환율이 낙폭을 급격히 키우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 지정학적리스크, 공기업 달러 수요 등이 환율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결과에 따라 환율 하락 재료가 될 수도 있다.


일단 수급상 한국전력의 12억불 규모 교환사채(EB)조기 상환 물량이 달러 매수 재료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23일, 24일 상환만기가 다가오는 만큼 다음주 내에 현물환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해외채권 조달을 하지 않고 원화로 조달해서 상환하는 쪽으로 내부적인 결정을 했다"며 "오는 23일, 24일까지 현물환시장에서 전액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 빌딩매입 관련 물량, 외환시장 영향 없을 듯


다만 이번주에 불거진 국민연금의 영국 HSBC 빌딩 매입 관련한 물량은 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지난주부터 국민연금이 대거 스팟 바이에 나서 대부분 매수를 완료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 물량은 유입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국민연금은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100% 환헤지를 하므로 외환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사실상 바이앤셀(현물환 매입, 선물환 셀) 스왑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증시 지지여부와 위안화절상 가능성도 주목


뉴욕증시도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주 월마트 등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 더불어 오는 16일 10월 소매판매, 9월 기업재고, 17일에는 10월 생산자물가지수, 18일에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중요한 지표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만큼 증시가 얼마나 지지될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주말동안 중국을 방문한 오바마 미 대통령이 위안화 절상을 이끌어 낼지도 관건이다. 위안화 절상시 글로벌 달러 약세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도 아래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 11일 인민은행의 3분기 통화정책 보고서 의 "국제자본의 흐름과 주요 통화 추세의 변화를 감안해 위안화 환율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언급이 핫머니에 대한 고민 때문이지 위안화 절상을 시사한 것이 아니라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위안화 절상 관련 재료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1월말 북클로징, 적극적인 거래 자제 요인


11월말 북클로징에 나서는 외국계 펀드 및 IB들의 행보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부분 10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조금씩 차익 실현을 해 온 만큼 월말에 한꺼번에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북클로징을 앞두고 변동성이 어느정도 있을 수는 있지만 적극적인 거래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환율 레인지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한 리스크, 경계심리와 역외 반응도 관건


북한의 서해교전 대응과 관련한 뉴스도 주목할 만하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듯하다.


주말동안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지난 10일 서해교전에 대해 "선의에는 선의로, 도발에는 무자비한 보복으로 대답하는 것이고 이는 일관된 자세"라고 주장했다. 북한과의 서해교전 발생 다음날 외환시장에서 한차례 북한측 보복 대응에 대한 루머가 나돈 점도 시장참가자들의 경계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다음주 원·달러 환율 레인지 위쪽을 조금씩 높여 잡은 상태다.


다만 고점에서 매도하려는 매물도 적지 않은 만큼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주요은행 메인 딜러들의 다음주 원·달러 전망이다.


기업은행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력, 국민연금 등 수요사이드가 부각되고 있으나 대기 매물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 역내외 대기매물을 감안하면 1155.0원~1175.0원 정도로 보고 있다.


A외국계은행 이번주 환율은 네고, 역외 셀과 결제수요, 당국개입의 공방을 나타냈다. 아직 남아있는 북한 관련 리스크는 크게 진행되지만 않는다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달러약세가 더 진행될지 여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150.0원~1170.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전체적 기조는 약보합으로 전망한다.


국민은행 위안화 절상가능성, 북한발 뉴스 등 대외변수가 부각되는 분위기다. 특히 북한 관련 재료는 잠재적 악재인 만큼 하락을 제어할 가능성이 높다. 위안화강세 및 글로벌달러 약세로 상승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지만 한전 교환사채 상환건이 다음주에는 부각될 것으로 보여 강보합 및 상승세로 보고 있다. 역외 매도가 어느정도 지속될지도 주목된다. 다음주 예상 레인지는 1155.0원~1170.0원.


씨티은행 다음주 환율 상승 반전 여부는 글로벌 달러 동향이 관건이다. 달러엔은 기술적으로는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고 유로도 1.5대 유지에 또 다시 실패한 상태인데다 다우지수 또한 주요 저항선에서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다음주는 좀 조정의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하는 가운데 레인지는 1150.0원~1180.0원으로 예상된다.


대구은행 서해교전 후폭풍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발성으로 시장을 흔들 수는 있으나 시장의 레인지를 깰 정도로 보이지는 않는다. 연말 북클로징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돌발 뉴스가 없다면 답답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듯하다. 모멘텀이 생기다가 재료 부족으로 변동성이 줄면서 환율이 움직이지 않는 변동성의 군집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상 레인지는 1150.0원~117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