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0원/1159.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5.0원, 고점 1159.0원에 거래됐다.
뉴욕증시 마감무렵 유로·달러 환율은 1.4903달러, 달러·엔 환율은 89.66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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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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