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기계투자";$txt="";$size="288,224,0";$no="20091113073644805245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기계업계가 오는 2012년까지 현재 3%수준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5%로 끌어올려 세계 7위 기계대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기계분야 5대 기관이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09 기계의 날' 행사가 13일 63빌딩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해 세계점유율은 3.1%로 세계 9위 수준이지만 올해는 3.9%까지 상승하고 중점 육성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면 2012년에는 5%를 달성, 세계 7위권에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태양전지와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발전, 고기능 환경설비 등의 녹색기술 분야가 기계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글로벌 트랜드와 기술개발 전략이 소개되는 한편, 태양전지ㆍ풍력ㆍ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발전, 고기능 환경설비 등 27개 녹색성장 중점육성기술 발전전략에 관한 주제발표도 열린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기계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환경'과 '에너지'분야로의 집중, 기계와 정보기술(IT)의 융합, 서비스 부문의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화"라며 "정부는 기계산업이 녹색성장을 이끌 선도사업의 하나가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계분야의 산학연 공동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장길회 한화 상무와 장관영 생산기술연구원 센터장, 이상욱 대원강업 부장 등 3명에게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는 등 모두 8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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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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