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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6인조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2PM이 당분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2일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나 "당분간 2PM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재범의 문제도 있고 해서 멤버들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하지만 음악프로그램에서는 2PM의 활동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PM은 이날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험생을 위한 Mnet '오 굿(O Good)'콘서트 무대에서 첫번째 정규 앨범 '1:59PM'의 타이틀 곡 '하트비트'와 '니가 밉다' 무대를 선보였다.
2PM은 공연 전 취재진과 만나 "이번 타이틀 곡 '하트비트' 무대는 정말 자신있다. '자신있다'는 말은 '1위를 할 수 있다'라는 말이 아니라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우리들만의 퍼포먼스와 댄스를 무대에서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이번 활동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PM은 13일 KBS2 '뮤직뱅크'에서 공중파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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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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