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GS글로벌(옛 쌍용)이 오는 28일 역삼동 GS타워로 둥지를 옮긴다.
GS글로벌 관계자는 10일 "160여명 중 외부 인력을 제외하고 28일경 역삼동 GS타워로 모두 이사할 예정"이라며 "10층 한 개 층을 쓰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구 저동 쌍용빌딩에 본거지를 뒀던 GS글로벌은 지난 40여년의 세월을 정리하게 됐다.
GS그룹은 지난 5월 ㈜쌍용을 인수하고 사명을 GS글로벌로 변경했다.
현재 GS그룹은 허창수 회장 집무실이 있는 역삼동 GS타워를 포함해 서울역에 GS역전타워, 문래동에 강서타워 등 사옥을 보유하고 있다.
GS칼텍스와 GS EPS 등 주요 계열사들이 역삼동 GS타워에 입주해 있으며 GS건설은 GS역전타워에, GS리테일과 GS숍 등은 강서타워에 자리하고 있다. GS스포츠는 상암월드컵경기장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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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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