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GM대우";$txt="";$size="510,335,0";$no="2009110810303833446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 임직원으로 구성된 GM대우 사회봉사단 150여명이 7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했다.
GM대우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GM대우 커뮤니케이션담당 주석범 상무는 "GM대우 사회봉사단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시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기부 행사를 통해 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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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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