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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고차 전문업체 SK엔카(대표 박성철)가 3일 GM대우와 제휴를 맺고 성능이 우수한 차량을 선별해 판매하는 전문매장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유 트러스트' 매장은 GM대우 전 차종 가운데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내 차량만 선별해 판매한다.
엔진과 미션을 1년ㆍ2만㎞까지 GM대우에서 직접 보증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판매되는 중고차들은 신차가 받는 보증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고 SK엔카측은 설명했다.
박지원 법인영업본부장은 "SK엔카에서 중고차를 엄선하고 GM대우에서 신차와 같은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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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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