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오페라 아리아의 밤'을 단돈 1000원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는 올해 마지막 '천원의 행복' 행사가 오는 11월 23일, 24일 이틀동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달 주제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오페라 아리아의 밤'으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출연자는 테너 나승서, 바리톤 최진학, 소프라노 김은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그리고 서울모테트합창단이다.
연주곡은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나부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푸치니의 <라보엠> '그대의 찬손', 비제의 <카르멘>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으로 귀에 익은 곡들이 많다.
특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박태영)의 풍성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음악평론가 유형종씨가 해설과 사회를 맡아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접수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8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에 한해 12일까지 1인 2매까지 티켓을 구입할 있으며,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4일부터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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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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