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김구(63) 포스텍(포항공과대) 해양대학원장이 최근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가 뛰어난 업적의 해양학자에게 주는 우스터(Wooster Award)울 수상했다.
1일 포스텍은 김 원장이 동해가 전 지구 기후 변동의 미래를 예측하는 축소판 대양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 2007년에는 PICES의 과학평의회(Science Board)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PICES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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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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