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수입업협회(회장 김완희)는 12월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소재 협회 5층에서 한ㆍ방글라데시 상무관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번 상담회에서는 주한방글라데시 상무관이 참석해 가죽과 구리선 등의 품목을 수입하는 업체들의 교역 증진을 위한 일대일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업체는 협회 홈페이지(www.koima.or.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2-749-1830) 또는 이메일(ljh@koima.or.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통상팀(02-792-1581/ 내선232, 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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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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