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방장관이 파키스탄 첫 방문에 나섰다.
28일 AP 등 외신들에 따르면 클린턴 장관은 파키스탄에 퍼져 있는 반미주의 정서를 해소할 방법을 찾기 위해 파키스탄 방문길에 올랐다.
미국은 그동안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을 테러 핵심지역으로 지목하고 파키스탄 정부가 이곳을 공격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 정부군은 병력을 투입 이 지역에 대한 공세를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탈레반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보복을 감행, 파키스탄 국민들 사이에서는 반미감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힐러리 장관은 이번 파키스탄 방문을 통해 오바마 정부가 보다 포괄적으로 파키스탄을 지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파키스탄과의 오해 풀기에 나설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