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브아걸";$txt="";$size="510,1373,0";$no="20091027101655241804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3집 후속곡 '싸인(Sign)' 뮤직비디오가 지난 26일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피투성이가 된 류덕환의 얼굴, 나지막한 내레이션이 압권인 류성룡의 목소리, 그리고 수조에 갇힌 브아걸 멤버들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카리스마 있는 영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브아걸 멤버들은 3시간 넘게 수조 속에 들어가 수중 촬영에 임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수조 촬영은 숨을 참고 물 속에 들어가야 촬영이 시작되는 위험한 씬(Scene)으로 구성됐지만, 브아걸 멤버들이 뮤비를 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뮤비에 참여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pos="C";$title="브아걸";$txt="";$size="510,603,0";$no="20091027101655241804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는 29일에는 브아걸의 신보 '싸인'이 정식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며, 뮤비 풀버전 또한 비슷한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