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디초콜릿은 최대주주가 기존 메디온 외 1인에서 테드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테드인베스트먼트는 3.3%(141만여주)의 디초콜릿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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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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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0.21 07:2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디초콜릿은 최대주주가 기존 메디온 외 1인에서 테드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테드인베스트먼트는 3.3%(141만여주)의 디초콜릿 지분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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