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디초콜릿은 13일 은경표 외 3인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허용하고 다음달 5일 임시주총에 정관변경·이사선임 등 안건을 상정하라는 내용의 가처분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09.10.14 17:3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디초콜릿은 13일 은경표 외 3인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허용하고 다음달 5일 임시주총에 정관변경·이사선임 등 안건을 상정하라는 내용의 가처분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