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간 주요 보직 거친 ‘조달 전문가’…“녹색조달체제 강화에 온힘 쏟겠다”
$pos="L";$title="유재보 조달청 신임 차장";$txt="유재보 조달청 신임 차장";$size="166,211,0";$no="200910182345418607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공석이던 조달청 차장에 유재보(柳在甫?51) 국제물자국장이 19일자로 승진·임명 됐다.
유 차장은 1958년 대구 출신으로 계성고, 영남대학교 전기과, 연세대학교 전기공학(석사
)을 나와 제15회 기술고시에 합격, 공직에 발을 디뎠다.
29년간 조달청에 몸담아오면서 충북지방조달청장, 조달청 본청 외자구매과장, 원자재비축관리담당관, 구매제도과장, 인천지방조달청장, 전자조달국장, 국제물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조달전문가’다.
국제물자국장 재직 때 원자재 비축을 통한 경제성장 바탕 마련에 한몫했다.
가격 및 수급파동이 잦은 고철을 비축항목으로 추가하고 주요 원자재 비축재고를 최대한 늘렸다. 지난해 27일분에서 올 들어선 9월말까지 46일분으로 늘린 것.
리튬 등 신성장 동력산업에 필수인 희소금속 비축기능을 강화, 경제회복 때 예상되는 원자재 수요증가 등에 대비한다는 취지에서다.
또 전자조달국장 재직 땐 ‘나라장터’ 이용 확산에, 인천지방조달청장 시절 땐 ‘안정적 조달사업 성장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유 차장은 “원자재 비축사업 확대, 저탄소녹색성장지원을 위한 녹색조달체제 강화에 온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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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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