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분야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개발조사사업 등 무상기술협력 사업 추진
$pos="C";$title="권태균 조달청장(왼쪽)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txt="권태균 조달청장(왼쪽)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size="550,367,0";$no="200910071439179834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달청과 한국국제협력단이 무상기술협력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권태균 조달청장(왼쪽)은 7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과 무상기술협력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조달분야의 ▲국내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개발조사사업 등 무상기술협력 사업에 대한 협력을 꾀하게 된다.
개발도상국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의 해외 전파·확산이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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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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