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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16일 뮤직비디오 파트 1 - 공중파 데뷔 공개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BEAST)가 16일 타이틀곡 '배드 걸'의 뮤직비디오 파트 1이 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 파트 1은 서태지, 에픽하이, SS501,포미닛 등을 작업한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비스트의 남성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풀버전 공개에 앞서 부분적으로 파트 1을 공개한 배경에는 뮤직비디오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비스트 6명 멤버들의 좋은 영상들이 너무 많아 고민하던 중 이 영상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공개해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하자고 하는 비스트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16일 밝혔다.


한편 15일 서울 충무로 mtv 공개홀에서 '포미닛' 현아, 소현의 사회로 열린 쇼케이스에서는 비스트 멤버 각각의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발휘했다.

비스트는 16일 KBS '뮤직뱅크', 18일 SBS '인기가요'에서 공중파 첫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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