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생명(특별계정)이 보통주 8143주 및 우선주 8601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자사주 중 보통주 13만8835주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삼성생명(특별계정) 및 자사주 지분은 각각 0.24%(41만5067주), 12.98%(2209만1691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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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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