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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10일 첫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가 첫회 3%대의 시청률을 거뒀다.
11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인연만들기' 1회는 전국시청률 3.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솔약국집 아들들'이 종영을 앞두고 38.9%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3.5%는 충격적인 결과다.
유진, 기태영 주연의 '인연만들기'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만들었던 장근수 PD와 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 제작진은 '인연만들기'를 기존 로맨스 드라마 구조를 뒤엎고 정혼으로 엮인 젊은이들의 이야기, 이혼남과 첫사랑의 이야기 등을 통해 색다른 드라마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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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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