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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주화종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761-18,19 진달래 아파트 단지 상가를 재건축한 강남프라자 상가를 분양한다.
연면적 6095㎡로 지하2층~지상5층의 근린생활시설로 신축되며 2층은 은행, 증권, 크리닉 등, 3층부터는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2700만원선이다.
주변 아파트는 삼성래미안이 1차~3차 총 1297가구가 2010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기존 대우푸르지오(738가구),개나리1차 아파트, 도곡렉슬아파트(3000여 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이 상가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이 5분 거리다. 2호선 선릉역, 역삼역이 10분 거리에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진입이 쉽다. 준공은 2010년 6월께다.(02)561-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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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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