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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젠한국(대표 김성수)의 도자기가 아랍에미리트의 해외공관 공식 식기로 채택됐다.
젠한국은 고급스러운 골드 문양으로 디자인한 식기 20여가지 아이템을 아랍에미리트의 해외공간이 위치한 60여개국에 모두 30만달러 상당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아랍에미리트의 해외공관 식기는 일본 '노리다케'에서 독점적으로 생산·납품해 오던 상황. 하지만 젠한국의 공격적인 중동시장 마케팅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결과 공식식기로 채택되는 행운을 얻었다.
수출되는 제품은 양식기 위주의 디너접시, 티세트, 찜기, 샐러드볼 등으로,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독수리 로고를 삽입해 공식 식기임을 나타냈다.
젠한국 관계자는 "도자기 위에 골드로 디자인하고 마감하는 것은 노련한 숙련공의 데코레이션 기법과 순도 높은 골드, 그리고 정밀한 고온에서의 소성기술 등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젠한국의 골드 전사지 기술은 식기세척기에서도 장시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젠한국의 도자기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독일의 '빌레로이앤보흐'와 미국의 '레녹스'를 비롯해 유럽, 북미 등 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노벨만찬장 공식식기로 납품을 하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아랍에미리트 해외공관을 계기로 유럽 및 스칸디나비아 등의 국가기관에 식기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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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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