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창업주 3세인 설윤석 상무가 등기 이사로 이름을 올린다.
대한전선은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설 상무의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중완 중소기업은행 PE부 부장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제출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대주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현재 진행중인 재무구조 개선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등기이사로 선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경영체제 구도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설 상무는 대한전선 창업자인 고(故) 설경동 회장의 손자이자 고(故) 설원량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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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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