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보해";$txt="보해 매취순 백자 12년산 선물세트";$size="255,162,0";$no="20090914132118017061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가 웰빙, 실속, 고급스러움을 두루 갖춘 전통주 세트를 선보이며 추석 선물시장 공략에 나섰다.
총 20여종의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를 보다 고급화시킨 '보해 복분자 자기 명품세트'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3L 대용량 '매취순 10년' 등 1만원대에서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보해의 야심작인 '보해 매취순 백자 12년산 선물세트'는 지난 6월 한ㆍ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공식 건배주로 사용된 바 있는 프리미엄 매실주 세트이다. 또 백자에 매화문양을 삽입해 소장가치도 높다. 500ml 백자 2병과 자기잔 2개로 구성됐으며, 소비자가는 8만4000원이다. 또한 매취순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처음 선보인 '매취순 10년산' 3L의 가격은 거치대 포함 3만9500원이다.
이밖에 '보해 복분자주 3본입 세트'(1만8000원)와 '매취순 3본입 세트'(1만4000원), '보해 가시오가피 4본입 세트'(7000원) 등의 실속 선물세트와 함께 '순금매취(4만8700원)'와 청자와 백자에 금빛 복분자 문양을 삽입한 '보해 복분자 자기명품세트(7만원)' 등 고품격 매실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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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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