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타파웨어";$txt="";$size="326,288,0";$no="2009091010391257805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주방용품 브랜드 타파웨어가 가을을 맞아 차의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보관용기 '홈캐디 시리즈'를 출시했다.
차가 공기에 노출돼 외부의 다른 냄새나 습기를 흡수하는 현상을 막아주는 전용 보관용기로, 차 이외에도 피스타치오, 잣,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보관하는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홈캐디 중형 840㎖1개(1만5000원), 소형 560㎖ 2개(2만4000원), 미니 250㎖ 3개(2만7000원) 등 총 3가지 사이즈, 6개 용기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거실 선반이나 찻상 등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타파웨어 인터넷쇼핑몰(www.tupperware.kr)과 전국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홈캐디 시리즈 두 세트를 구매할 경우 타파웨어의 베스트셀러인 '슬림세트 2L' 2개(4만원 상당)를 무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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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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