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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문의는 1577-1000번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질병관리본부를 지난달 27일부터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콜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8시부터 오후10시까지 거점치료병원과 거점약국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마스크 등의 요청을 상담하고 지원한다. 대표번호는 1588-3790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신종플루 콜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약1000명의 상담요원이 일반 국민들에게 의료기관 이용과 진단, 처방, 검사를 상담한다. 대표번호는 1577-1000이다. 이밖에 129 보건복지콜센터, 1339 콜센터도 신종플루 상담을 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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