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81,421,0";$no="200908291445046790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겨냥해 가을철 건조해지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알로에 성분의 색조 메이크업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투명하면서도 뭉침 없이 발려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에센셜 페이스 파우더(30g, 3만7000원)'와 자외선 차단 기능 효과가 뛰어난 '에센셜 트윈 팩트(SPF25, 15g, 3만6000원 )', 풍성한 불륨감과 컬링 효과를 주고 땀이나 물에 강해 오랫동안 컬링을 유지시켜 주는 '에센셜 마스카라(7.5g, 2만8000원)'.
그동안 스킨케어 제품에 주력했던 김정문알로에는 지난 7월 베루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비비 등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색조 메이크업 라인 3종을 추가함으로써 총 6종의 메이크업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베루시에 라인은 순수 국내산 알로에와 산소캡춰 성분을 함유해 근본적인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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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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