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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알로에 그대로 '베라겔리치골드 알로에겔'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매출 효자상품으로 '베라겔리치골드 알로에겔'을 꼽았다.


이 제품은 국내산 알로에만을 골라 신선한 알로에 생잎 그대로 갈아 만든 알로에겔 제품으로, 장 운동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무방부제 제품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알로에 베라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의 대표 상품이기도 한 베라겔리치골드 알로에겔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흡연, 야근, 잦은 회식 등으로 인해 항상 피로감이 누적돼 있는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다.

위염, 장염 뿐 아니라 혈액순환 장애, 만성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알로에겔이 본래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꾸준히 하루 3회 공복에 마시면 속이 먼저 편안해짐을 실감하게 된다.


이 제품은 지난 2001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김정문알로에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베라겔리치골드 알로에겔 세트는 9만8000원대, 패밀리 세트는 37만2000원대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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