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민기 "'선덕여왕' 치마 의상, 너무 더워"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탤런트 조민기가 MBC '선덕여왕'에 출연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치마 의상으로 인한 더위를 꼽았다.


조민기는 27일 밤에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선덕여왕'의 배경인 신라시대의 의상은 남자도 대부분 치마"라면서 "그런데 그 치마가 비닐하우스 역할을 한다. 아주머니들이 치마 입고 걷고 있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치마 밑에 반바지를 입고, 촬영이 없을때 치마를 걷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기는 '선덕여왕'에서 진평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