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북한의 방북 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보즈워스 대표의 방북에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아무리 빨라도 9월내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보즈워스 대표 방북 결정은 다음 달 초 한국과 일본 등 6자회담 참가국을 순방하면서 협의한 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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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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