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서브원의 제1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LG그룹 계열사로 주력부문인 기업대기업 구매대행(MRO 산업)에서 선두권의 입지 ▲탄탄한 계열사 매출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유지 ▲외형성장 및 수익규모 확대 추세 지속 ▲양호한 현금흐름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신용도 우수한 그룹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 등을 꼽았다.
한편 서브원은 지난 2002년 GS리테일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된 LG그룹 계열사로 MRO사업, 빌딩관리, 건설사업관리, 별정통신사업 및 곤지암CC와 리조트 등 레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