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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홍석천이 입양한 외조카 2명의 성씨가 바뀔 수 있게 됐다.
홍석천은 지난해 말 중학생과 초등학생 외조카 2명을 입양한 후 법원에 성씨 변경을 신청했다. 최근 이것이 받아들여지며 외조카 2명이 '홍'씨 성을 갖게 된 것.
그는 지난해 이혼한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SBS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에서 아프리카 용병 지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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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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