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일 현장신청 받아 응급처치법, 소방안전교육 등 참관…체험 방안도 마련
$pos="C";$title="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훈련 모습.";$txt="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훈련 모습.";$size="550,412,0";$no="20090814092507359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이 17~19일 국민과 함께하는 ‘2009 을지연습’ 훈련을 갖는다.
이 기간 중 응급처치법, 소방안전교육 등을 수목원관람객 중 원할 경우 현장신청을 받아 참관할 수 있게 한다.
국립수목원은 특히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증진과 국가안보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경기도 의정부 응급의료정보센터 협조 아래 이뤄지는 △응급처치법 교육(18일, 19일 오후 2시) △연기체험 △소방안전교육을 하는 소방안전교육(18일 오후 1시)엔 관람객들도 동참할 수 있다.
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선 훈련관련 동영상을 하루 3~4차례 상영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