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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숭례문 복구현장 관람 재개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숭례문 복구현장이 광복절을 맞아 일반에 다시 공개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광복절인 15일부터 2012년 복구공사가 끝날 때까지 매 주말마다 숭례문 복구현장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람 신청은 숭례문 복구현장 공개관람 사이트(www.sungnyemun.or.kr)를 통해 10일부터 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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