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대형은행 JP모건은 아시아 증시가 올해 말까지 23%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인도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JP모건은 정권 안정화와 최근 회복세를 이유로 들었다.
전날 일본을 제외한 MSCI 아시아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365.4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올들어 48%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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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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