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31,0";$no="2009080523581277570_1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차는 모든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 1순위다. 어떤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는지, 어떤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면 궁금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신들이 정한 날짜까지 손잡이 디자인 하나도 꼭꼭 숨긴다. 때문에 신차들이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해야할 때는 위장막으로 꽁꽁 싸매고 움직인다.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놓칠수 없는 순간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스파이 샷이다. 최근에는 스파이샷을 통해 위장막을 벗긴 모습을 추측해보기도 한다.
$pos="C";$title="중동서 속살 드러낸 ‘YF 쏘나타’";$txt="NF쏘나타보다 곡선이 강조되고 차체가 커진 것이 YF쏘나타의 특징.";$size="500,306,0";$no="20090713111743140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YF쏘나타";$txt="멀리 두바이에서 베일을 벗은 YF쏘나타.";$size="500,321,0";$no="20090713111743140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중동서 속살 드러낸 ‘YF 쏘나타’";$txt="YF쏘나타의 내부 모습(이상 사진 출처는 assayyarat.com).";$size="494,341,0";$no="200907131117431404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가장 최근 이슈가 된 스파이샷은 바로 올 10월 출시 예정인 쏘나타(YF)의 스파이샷이다. 중동에서 혹서기 테스트를 받은 쏘나타(YF)는 매서운 앞모습, 쿠페 같은 옆라인, 세련된 센터페시아 디자인으로 현재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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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BMW 540도 최근 관심을 많이 모은 스파이샷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테스트 중이던 새로운 BMW는 현재 5시리즈보다 더 중후한 디자인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특유의 키드니 그릴이 뉴 7시리즈를 따른 느낌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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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메르세데스 벤츠 CLK는 보는 이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세련된 라인의 스포츠쿠페로 위장막이 쌓인 채로도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시키는 몇 안되는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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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은 아니지만 BMW의 SX 콘셉트카 이미지는 그동안 봐오지 못한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존 키드니 그릴의 디자인도 과감하게 변경했고 마치 애스톤마틴을 보는 듯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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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도어 쿠페만 생산해오던 애스톤마틴이 4도어쿠페를 내놓겠다고 선언했을때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기대는 치솟았다. 애스톤마틴이 만드는 4도어 자동차는 어떨까하는 기대감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애스톤마틴이 만든 4도어 쿠페가 렌즈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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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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