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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강에서 즐기는 모래밭 선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선탠장을 찾은 늘씬한 미녀들이 선탠을 즐기고 있다.


5일 문을연 뚝섬 선탠장은 폭6m에 길이 35m 규모로 공원 중심부 수변무대변에 있으며, 고운 천연 모래로 '해변 분위기'를 살린것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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