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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전용 '벤처카드' 출시

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기업은행 및 비씨카드와 제휴해 기존 'I-BIZ기업카드'의 서비스를 확대한 '벤처카드'를 출시했다.


벤처카드는 연회비 면제, 부가세 환급지원서비스, SK주유소 리터당 50원 할인, 이용대금의 0.2% TOP포인트 적립 등 기존 법인카드가 지니지 못한 다양한 혜택을 보유하고 있다.


벤처카드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기존에 진행하던 멤버십서비스를 확대해 법률, 세무, 회계, 노무, 국제 특송, 출장분야 등 14개사와 제휴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 서승모 회장은 "기존 법인카드의 기능에 벤처기업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더해 벤처카드를 출시했다"며 "기업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앞으로 추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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