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320원(5.24%) 떨어진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이날 2분기 영업손실 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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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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