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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BMK가 노래 ‘Everyday’로 오랜만에 대중 곁에 돌아왔다.
BMK가 발표한 싱글앨범은 ‘BMK & Good Fellaz’로 리쌍의 길과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길과는 그동안 ‘인생은 아름다워’와 ‘광대’에서 환상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과는 별도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뮤직큐브 황성진이 작사를, sean2solw가 가사와 랩을 맡았다.
‘Everyday’는 BMK의 가창력과 길 특유의 음색, 부드러운 sean2slow의 랩이 잘 어울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현재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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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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