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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4월 막을 내린 KBS '박중훈쇼'의 박중훈이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박중훈은 15일 오후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한때 토크쇼 MC 라이벌이었던 강호동을 만나 넉살 좋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강호동은 "어떠한 공격을 받을지 뻔히 알면서도 출연한 대인배"라고 박중훈에게 긴장감을 줬고, 박중훈은 "오늘은 우정모드로 가고 싶다. 여기 나온 이상 이곳에 젖어드는 시간이 되겠다"며 연예계 선배로서 여유를 드러냈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를 3년 넘게 진행하는 동안 박중훈을 섭외하려고 최선을 다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며 "그런데 왜 나를 '박중훈쇼'에 섭외하려 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이에 박중훈은 "사실 '박중훈 쇼'에서도 팀 차원으로 강호동을 섭외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는데 실패했다"고 답했다.
"맞트레이드 했으면 훈훈했을 텐데"라고 강호동이 받아치자 박중훈은 "100회 특집에 초대하려고 했는데 17회 만에 문을 닫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중훈은 또 "시청률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 숫자 때문에 쇼가 생겼다 말았다 하는 것이고 영화 관객수도 그 숫자로 인해 배우 생활을 오래할 수 있나 없나가 결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말 KBS '박중훈 쇼'의 진행을 맡았으나 시청률 저조로 한동안 언론과 시청자들의 공격을 받았으며 포맷 변화에 대한 이견 차이로 4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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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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